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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구자경 명예회장

    • 조용했던 LG 구자경 회장의 '마지막 길'

      고(故)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발인이 17일 서울 한 대형병원에서 엄수됐다. 이날 오전 8시 서울의 한 병원에서는 구 명예회장의 비공개 발인이 진행됐다. 지난 14일 숙환으로 별세한 구 명예회장의 장례는 허례를 삼가고 간소한 삶을 산 고인의 뜻에 따라 가족장 형태 ...

      2019.12.17 13:31

      조용했던 LG 구자경 회장의 '마지막 길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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